2016년 12월 3일 토요일


고구려 푸줏간에 가보죠.


부여에는 푸줏간에서 죽은지네를 만들지만 여기선 도톨을 팝니다.


부여에 비해서 고구려 주막앞은 한산하군요.


그래도 꿋꿋히 일하는 왈숙이..


초보사냥터는 젠도 안되구... 버려진 고구려인가요 ㅠㅠ


영혼사에 숨어있는 캐릭터 하나 발견!!


고구려에서 가장 핫했던 남쪽다리위


그옆의 명당은 항상 사람들이서있었고 노가리를 깟죠..


전통예식장에선 웨딩드레스와 망또를 팔고있습니다.

 
 
 
추억을 함께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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