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오늘은 추억의 노가다 돼지굴 탐방을해보겠습니다.


사실 바람의나라는 돈을 드랍하는 몬스터가 많지않죠


예전부터 도토리 주워 돈벌던 추억 있으시지요?


돼지굴은 맨 처음에는 없었지만 중간에 추가된 꿀 던전이죠.


산돼지 숲돼지고기를 팔면 100 200전에 팔았죠.


도토리 한개가 5원이니 엄청난이득!


보통 30전후 곰굴 대신 갔었습니다.


돼지굴 없던 시절엔 곰굴에서 웅담줏어 팔던 추억 없으신가요?



그 추억 다시한번 느끼시려면..

 
 
 
 
 
추억을 함께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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