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블로그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오늘은 추억의 노가다 돼지굴 탐방을해보겠습니다.
사실 바람의나라는 돈을 드랍하는 몬스터가 많지않죠
예전부터 도토리 주워 돈벌던 추억 있으시지요?
돼지굴은 맨 처음에는 없었지만 중간에 추가된 꿀 던전이죠.
산돼지 숲돼지고기를 팔면 100 200전에 팔았죠.
도토리 한개가 5원이니 엄청난이득!
보통 30전후 곰굴 대신 갔었습니다.
돼지굴 없던 시절엔 곰굴에서 웅담줏어 팔던 추억 없으신가요?
그 추억 다시한번 느끼시려면..
추억을 함께하고 싶다면
http://www.mediafire.com/file/qe0woxwqckbcoam/Memory_2016_10_19.zip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