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블로그
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오늘은 사마귀굴에서 추억을 되새겨볼게요
다들 기억하시는 구바람에서 파티사냥의 시작이었던 곳이죠.
도사와 룹을 맺고 필사냥했던 기억 나시죠?
처음으로 호박을 주어 팔던..
당시 도사가 귀해서 호박을 모두 도사에게 주던 기억.
가끔 착한도사 만나면 반반 나누고 수리비할떄..
그런 추억 없으신가요?
보스가 주던 백현모와 현랑부에 기뻐하던 시절..
그런 추억을 한번 함께해요
추억을 함께하고 싶다면
http://www.mediafire.com/file/qe0woxwqckbcoam/Memory_2016_10_19.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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