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과거에도 바람의나라에선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생긴 극지방이 있지요.
지금은 그저 얼음구하는 곳이지만..
저렇게 산타모자를 쓴 몬스터를 보면 아 크리스마스구나 하죠
극지방이 처음나왔을때는 해골굴같이 사냥하는곳이었구
얼음칼 만들기가 정말 힘들었다는것 알고 계신가요?
드때 등장했던 얼음칼은 바람의나라 최초의 격 아이템이라고 봐야할까요
얼음 백개를 모으는 노가다..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대요
지금은 흔해진 아이템과 맵이지만.. 그때의 추억으로..
추억을 함께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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