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람의나라 하면 떠오르는 던전
던전이라고 해야하나요? 사냥터!
흉가를 탐방해보겠습니다.
고구려 흉가는 부여흉가와 다르게 빗자루귀신과 벌레가나와요
총각귀신도 빼놓을수 없지요.
부여성에서는 달걀귀신과 처녀귀신 불귀신이 나오죠.
딱 봐도 한국적인 색이 드러나는 게임이에요.
추억을 되새겨보면 가장 재밌게 즐겼던 사냥터가 바로 이곳 흉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존 99렙을 찍고 생명도사와 함께라면 두려울것이 없었죠.
그때 그 추억 다시한번 느끼고 싶으시지 않은가요?
추억을 함께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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