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오늘은 추억의 부여성 탐방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성황당.. 당시 초보들에게 부활배운 지존도사는 하늘의 별따기.. 부활은 할머니전공이였죠



영채... 방송쿠폰을 팔던..
웨딩드레스 수선도 해줬죠



왕퀘를 주던 부여왕..
왕퀘가 없던 시절엔 무의미했죠



아마 바람하면서 제일많이 보는 npc
수리해주는 대장간입니다


부여성 주막 앞은 언제나 핫플레이스죠
 
 

금화 관련 npc가 옆에 서있네요


언제나 맨 처음 기억하는 바람의나라의 기본 토끼와 다람쥐


도도리 다 팔아를 외치던 푸줏간도 보이는군요

 
 
추억을 함께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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