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길고긴 용퀘의 마지막
청의태자를 잡으러 갑시다
청의태자 역시 상어장군과 마찬가지로 2번 잡아야합니다.
먼저 용왕에게 퀘스트를 받고..
청의태자를 잡읍시다.
과거에는 2차 승급자 열댓명이 달려들어 잡았던 청의태자도..
간단하게 노도성황 두방으로 정리..
청의태자를 잡기 힘들던 당시 용투는 꿈의 아이템이었죠
첫번째 청의태자를 잡고 여의주를 얻어 다시 용왕에게 주면
여의주를 받고 다시잡아달라고 합니다..
다시 또 잡아주면
주저리 주저리 말을하다가
고맙다며 드디어 용왕의투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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